4차원 사유리 “고시생이 질려하며 날 떠났다”

입력 2012-05-22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지난 21일 방송된 MBC ‘놀러와’ 방송화면 캡쳐

4차원 연예인으로 알려진 사유리가 남자 친구와 이별한 이유를 고백했다.

사유리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내가 싱글인 이유는 사랑이 너무 많아서다. 처음에는 내가 헌신하는 모습을 좋아하지만 나중에는 질려서 떠나더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대치동에서 이별했다고 밝혔던 사유리는 “대치동 남자친구는 고시생이었다. 남자친구가 배가 고프다고 하면 삼겹살을 구워서 30분 안에 갖다 바쳤다”며 “넘치는 정성에 질려 남자친구가 떠나갔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항상 화가 나 있는 야구 팬들, 행복한 거 맞나요? [요즘, 이거]
  • 지난해 '폭염' 부른 엘니뇨 사라진다…그런데 온난화는 계속된다고? [이슈크래커]
  • 밀양 성폭행 가해자가 일했던 청도 식당, 문 닫은 이유는?
  • '장군의 아들' 박상민,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치
  • 1000개 훌쩍 넘긴 K-편의점, ‘한국식’으로 홀렸다 [K-유통 아시아 장악]
  •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 정지...대북 방송 족쇄 풀려
  • 단독 금융위 ATS 판 깔자 한국거래소 인프라 구축 개시…거래정지 즉각 반영
  • KIA 임기영, 2년 만에 선발 등판…롯데는 '호랑이 사냥꾼' 윌커슨으로 맞불 [프로야구 4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71,000
    • -0.39%
    • 이더리움
    • 5,249,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0.15%
    • 리플
    • 730
    • +0.83%
    • 솔라나
    • 230,600
    • -0.26%
    • 에이다
    • 634
    • +0.16%
    • 이오스
    • 1,105
    • -2.99%
    • 트론
    • 159
    • +0%
    • 스텔라루멘
    • 14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900
    • -0.93%
    • 체인링크
    • 24,750
    • -1.94%
    • 샌드박스
    • 627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