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 장관 “저소득국 보건의료 지원 확대”

입력 2012-05-22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세계적 경제침체의 영향하에 전세계의 공적개발원조(ODA) 규모가 감소되고 있다”면서 “저소득국이 보건의료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역량을 개발하는데 국제사회의 지원이 확대되야 한다”고 밝혔다.

임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5차 세계보건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보편적 의료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국 정부의 적극 기여의지를 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임 장관은 “지난해 한국은 전체 ODA 중 약 13%인 2200억원을 보건의료 분야에 사용했다”면서 “앞으로 한국은 전체 ODA 규모를 확대함과 동시에 보건의료분야 지원 비중을 20%까지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WHO 회원국들의 보건의료제도 발전 경험을 공유해 보건의료서비스의 보장성 강화,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인한 재정 지출 확대 등의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자고 제안했다.

임 장관은 “한국은 보건의료서비스의 보장성을 강화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인한 건강보험의 재정지출 확대에 대처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WHO 회원국들이 각자 보건시스템을 발전시켜온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벤치마킹해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헤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임 장관은 총회 기간중 우리나라의 주요한 보건의료분야 협력대상국인 라오스,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4개국 보건부 장·차관을 만나 양국관계와 ODA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3: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5,000
    • -2.48%
    • 이더리움
    • 3,029,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4.11%
    • 리플
    • 1,684
    • -0.65%
    • 솔라나
    • 123,900
    • -3.8%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2
    • +2.37%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2.8%
    • 체인링크
    • 14,960
    • -2.48%
    • 샌드박스
    • 59.22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