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양현석 "YG 가수들 얼굴 보고 뽑았다"

입력 2012-05-2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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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소속 아티스트의 외모에 대해 평했다.

양현석은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YG가 외모 안 본다는 소문있다"고 운을 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나는 본 거다. 예쁘기보단 멋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면서 "투애니원이 예쁘진 않지만 멋있다"고 말했다.

개성넘치는 외모는 귀엽고 깜찍한 혀타 걸그룹에 비하면 외모만으론 '섭섭한' 부분이 있기도 하다. 그는 그를 크키에 비유"동그란 쿠키는 좋은 아티스트가 될 수 없다. 부족한 단점만큼 장점이 튀어나와있다. 대부분은 장점보다 단점을 먼저 발견하는 것 같다"고 견해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양현석의 공황발작 고백, 아내 이은주와 사내 연애 9년 비화, 빅뱅 등 소속 아티스트 관리 노하우,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이유 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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