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고용특보에 장석춘씨 내정

입력 2012-05-21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고용노동 특별보좌관직을 신설하고 장석춘(55) 전 한국노총 위원장을 내정했다.

장 내정자는 경북 예천 출신으로 청암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1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에 입사한 뒤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1999년 한국노총 부위원장과 금속노련 부위원장에 선출됐고, 2008~2011년 한국노총 위원장을 역임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노동부 최저임금위원, 중앙노동위 근로자 위원, 노사발전재단 공동이사장 등도 지냈다.

2008년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동행해 외국 투자자들을 상대로 '강성 노조' 이미지를 불식하는 발언을 했지만, 이듬해 옛 한나라당이 복수 노조, 전임자 무임금 등을 골자로 하는 노조법 개정을 추진하자 대정부 투쟁에 나서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9,000
    • +5.38%
    • 이더리움
    • 3,086,000
    • +6.97%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3.88%
    • 리플
    • 2,059
    • +3.78%
    • 솔라나
    • 131,200
    • +5.04%
    • 에이다
    • 396
    • +4.21%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0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2.42%
    • 체인링크
    • 13,460
    • +5.32%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