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2' 이태곤 "한계 시험 위해 합류 결정"

입력 2012-05-2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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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배우 이태곤이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에 전격 합류한다.

지난 18일 오후 1시 인천 공항에서 이태곤은 족장 김병만을 비롯한 멤버들과 ‘시즌 2’ 제 2 장소인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으로 출국했다.

앞서 이태곤은 체육 전공에 인기 수영 강사 출신, 그리고 군 조교 시절 얻은 터미네이터라는 별명까지 사나이 냄새 진하게 풍기는 이력으로 ‘정글의 법칙2’ 합류 소식에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태곤은 "섭외 전날 정글의 법칙을 보면서 한 번 가보면 ‘재미있겠다. 해볼만 하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다음날 섭외 연락을 받고는 고민했다"고 전했다.

이어 "진짜 나를 찾고 한계를 시험해 보기 위해 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출국 소감을 전했다.

또 김병만 족장에 대해서는 “능력을 인정한다. 대단하다”며 강한 신뢰와 자신감을 나타내며 "처음으로 리얼 버라이어티에 출연하는 만큼 진정성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2’는 현재 기존 멤버들과 추성훈, 박시은이 채험 중인 남태평양 바누아투 편이 전파를 타고 있다. 이날 이태곤과 함께 시베리아로 떠난 김병만족의 또 다른 모험기는 바누아투 편에 이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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