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초대형 물고기 '초어' 낚여, 길이 1.24m+몸무게 30kg '괴생물체 포스'

입력 2012-05-20 0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한강에서 괴생물체 포스를 내뿜는 초대형 물고기가 잡혔다.

지난 16일 오후 4시께 탄천에서 루어 낚시를 즐기던 회사원이 한강 초대형 물고기를 낚은 사실이 밝혀졌다. 이 한강 초대형 물고기는 ‘초어’라는 물고기로 풀을 먹는 물고기라는 뜻이다.

루어 낚시를 물고 물 밖으로 올라온 초어는 길이 1.24m, 무게는 30kg 가량으로 주변 낚시꾼들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앞서 2011년 6월 길이 1.4m의 한강 초대형 물고기 초어가 죽은 채 발견된 후 두 번째로 낚인 초대형 물고기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괴생물체 같다”, “정말 크다”, “풀 뜯어 먹으면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나”, “초대형 물고기, 다시 봐도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어는 최대 몸길이 1.5m까지 자라며 국내에는 1960년대 식량자원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현재 수초를 먹어치우는 등 생태계에 많은 피해를 줘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물고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41,000
    • +1.79%
    • 이더리움
    • 2,661,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1.74%
    • 리플
    • 1,533
    • +0.86%
    • 솔라나
    • 105,000
    • +1.65%
    • 에이다
    • 275
    • +3.77%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2.59%
    • 체인링크
    • 11,660
    • -0.09%
    • 샌드박스
    • 59.69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