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서 초대형 물고기 잡혀…몸 길이가 무려?

입력 2012-05-18 2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몸 길이가 무려 1.2m에 이르는 초대형 물고기가 서울 한강변에서 발견됐다.

1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 한강 지류인 탄천에서 몸 길이가 1.24m, 무게가 45㎏에 달하는 물고기 1마리가 루어 낚시를 즐기던 한 시민에게 잡혔다.

회사원 오일기 씨의 손에 의해 잡힌 이 물고기는 ‘초어’라는 어종으로, 물속에서 풀을 뜯어먹으며 산다고 해서 초어(草魚)라는 이름이 붙었다.

초어는 지난해 6월에도 서울 압구정동 부근 한강변에서 죽은 채 발견되기도 했다. 이 당시 발견된 초어는 몸 길이가 1.4m나 됐다. 초어가 산 채로 잡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기를 잡다 죽을 수도 있겠다”, “저것이 진정한 월척”, “어류 중에서 황소개구리에 속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03,000
    • +0.51%
    • 이더리움
    • 2,666,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86%
    • 리플
    • 1,534
    • -0.71%
    • 솔라나
    • 105,300
    • +0.57%
    • 에이다
    • 276
    • -0.72%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80
    • -0.6%
    • 샌드박스
    • 59.4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