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내 집안 폭로? "가족 도박단 실체 알았어"

입력 2012-05-18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김성주가 아내의 가족 도박단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김성주 부부가 출연해 가족 간에 생겼던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장인어른께 용돈을 드렸더니 장인어른께서 ‘사위가 용돈도 주었으니 고스톱을 치자’고 하시더라. 즐겁게 말벗이 되드리기 위해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단순히 말동무를 위해 가볍게 시작했던 놀이는 김성주를 불안케할 수위로 넘어가게 된 것. 그는 "패를 다루는 것부터 예사롭지 않았고 20만원이나 잃어 이성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인어른 패가 좋지 않고 내가 이길 것 같아서 점수를 계산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장인어른과 몰래 담합하는 모습에 가족 도박단의 실체를 알았다"며 폭로해 아내 진수정을 진땀 흘리게 했다.

그러자 진수정 씨는 "가족끼리는 원래 다 그렇다. 이기려고 하는 거 아니지 않냐"고 반문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김성주 씨 재밌었으면 됐죠”, “되로 주고 말로 받았네”, “김성주 소심하고 귀여운 폭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5,000
    • +1.45%
    • 이더리움
    • 3,032,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3.15%
    • 리플
    • 2,035
    • +0.54%
    • 솔라나
    • 128,000
    • +2.65%
    • 에이다
    • 388
    • +1.57%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45%
    • 체인링크
    • 13,280
    • +1.76%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