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19~20일 특근거부 결의

입력 2012-05-17 2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는 19일과 20일 주말 특별근무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노조에 따르면 최근 사측 보안요원이 노조간부를 폭행, 이에 따른 긴급지침으로 특근 거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울산, 포항, 전주, 아산공장 등 전국 공장에선 이번 주 토, 일요일 특근이 중단될 예정이다.

노조는 이 사태와 관련 현대차 윤갑한 울산공장장의 공개사과, 폭행책임자 처벌, 비정규직 노조의 조합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불법파견 특별교섭도 보류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사측은 "비정규직 조합원과 해고자가 울산공장 출입을 시도해 보안요안들이 이를 저지하면서 생긴 일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노조가 주장하는 보안요원들의 음주여부에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오히려 이번 폭행사태와 관련된 자들에 대해 모두 형사 고소고발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17,000
    • -0.01%
    • 이더리움
    • 3,388,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52%
    • 리플
    • 2,059
    • +0.29%
    • 솔라나
    • 125,100
    • +0%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3.27%
    • 체인링크
    • 13,680
    • -0.58%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