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헤라, “이제, 바다서 구조활동해요”

입력 2012-05-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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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립가무단 출신 가수 헤라(HERA·한국명 원천)가 해상수상훈련 국제자격증(SSI KOREA)을 취득했다.

헤라는 17일 동부산대학 해양스포츠교실 조미진 대표강사를 통해 미국 SSI 본부가 승인한 자격증을 전달받았다. SSI KOREA 자격증 취득 후에는 세계 어느 바다에서도 해양구조 활동이 가능하다.

지난해 6월부터 1년여 기간에 걸쳐 헤라는 태종대 앞바다 해양실습장에서 국제자격증(SSI KOREA) 취득을 목표로 맹훈련을 받아왔다. 헤라는 스킨스쿠버 다이빙, 수중훈련, 체력훈련, 안전교육 정신력 강화 등의 특수훈련을 모두 수료한 상태다.

평소 운동신경이 뛰어난 헤라는 “향후 다른 운동종목과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헤라 소속사 관계자는 “3집 ‘가리베가스’ 음반활동과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또 다른 운동을 배우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그 덕분에 가냘픈 체형임에도 헤라가 체력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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