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성폭행 혐의' 고영욱 두둔 "억울해 보인다"

입력 2012-05-17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성폭행 혐의로 질타를 받고 있는 고영욱을 감싸고 나섰다.

강병규는 16일 트위터를 통해 "고영욱 편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15일 용산경찰서에 재소환된 고영욱의 소식을 접한 그가 과거 경험에 비춰 고영욱의 심경을 대변하고 나선 것.

강병규는 "고영욱을 경찰서에 출두 시키면서 포토라인에 세워놓는 용산경찰서. 그것만으로도 고영욱의 편에 서고 싶다"면서 "나도 3년 전 경찰이 일방적으로 세워 놓은 포토라인에 서게 돼 황당했었지"라고 전했다.

이어 "억울하게 보이는데 적극 방어를 안하는 고영욱을 보면 나두 믿음은 안가지만"이라는 말을 덧붙여 여운을 남겼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인 김 모(18) 씨 등 3명의 연예지망생에 "연예계 데뷔를 시켜주겠다"고 접근해 술을 먹이고 강간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1,000
    • +0.15%
    • 이더리움
    • 2,660,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46%
    • 리플
    • 1,526
    • -0.84%
    • 솔라나
    • 105,000
    • +0.1%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6%
    • 샌드박스
    • 59.74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