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주공 2·3단지 재건축 심의 통과…소형비율 30% 이상

입력 2012-05-17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포주공아파트 2단지와 3단지의 재건축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개포지구 5개 단지(개포시영, 주공 1·2·3·4단지) 재건축안에 대한 심의를 해 주공 2, 3단지의 정비계획안을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소형아파트 비율은 2단지 34.2%, 3단지 30% 이상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들 단지는 작년 11월 도시계획위원회에 재건축안이 상정된 이후 소형아파트 비율을 둘러싸고 큰 논란이 일었다. 시는 1, 2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주택 확대정책을 밝혔으나 주민들은 중·대형을 선호했다.

이들 단지는 양재천과 대모산 사이의 양재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2단지는 1836가구(장기전세 106가구), 3단지는 1272가구(장기전세 88가구)로 재건축된다. 높이는 최고 35층, 최저 7층으로 건립된다.

2단지에는 기존의 개포도서관과 연결되는 광장이 설치되고, 3단지에는 ‘학교 공원(School Park)’ 개념의 문화공원이 들어선다.

장기전세주택은 분양주택과 혼합 배치하고 동일한 자재로 시공하는 등 차별이 없도록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46,000
    • +1.8%
    • 이더리움
    • 2,661,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1.74%
    • 리플
    • 1,532
    • +0.86%
    • 솔라나
    • 105,000
    • +1.65%
    • 에이다
    • 275
    • +3.7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2.59%
    • 체인링크
    • 11,690
    • +0.09%
    • 샌드박스
    • 59.69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