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두산에 짜릿한 역전승 "김승연 회장 앞에서 방긋"

입력 2012-05-17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1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8회초 4-4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터진 이준수(24)의 2타점 결승 2루타에 힘입어 6-4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날 승리는 한화 김승연 회장이 직접 경기장을 방문한 상황에서 거둔 승리라 뜻깊은 의미가 있었다.

김 회장은 이날 선수들의 승리에 덕담과 격려금으로 화답했다.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3회초 김태균, 최진행, 고동진이 연속 적시타를 터뜨리며 3-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한화는 6회말 수비에서 3루수 오선진의 악송구속에 3-3 동점을 허용했고 7회말에도 실책으로 1점을 헌납하며 역전당했다.

회장님의 힘일까? 이날의 한화는 평소와 달랐다. 8회초 오선진의 좌전안타로 4-4 동점을 만든 뒤 2사 2,3루 상황에서 이준수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결국 재역전에 성공한 한화는 6-4로 승리했고 회장님 앞에서 선수들은 활짝 웃을 수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4: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12,000
    • +0.81%
    • 이더리움
    • 2,965,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38%
    • 리플
    • 1,998
    • -0.15%
    • 솔라나
    • 124,300
    • +1.8%
    • 에이다
    • 380
    • +1.88%
    • 트론
    • 428
    • +0.94%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3.02%
    • 체인링크
    • 13,030
    • +2.4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