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엄마의 문자 "한국 엄마와 공통점·차이점은?"

입력 2012-05-16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국 엄마의 문자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 엄마의 문자'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엄마와 자식간의 문자 내용이 담겨있는데 한국 엄마들과 다른 바 없는 내용의 문자가 웃음을 자아낸다.

예를 들어 딸이 엄마에게 "엄마 어디 계세요?"라고 문자로 묻자 엄마는 "월마트에서 나왔단다. 집에 거의 다 왔어. 왜 그러니 우리딸?"이라고 답한다. 이에 딸은 "저 버려두고 어딜 가시는 거에요"라고 문자를 보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또 자식에게 "아빠랑 엄마랑 얘기해 봤는데, 다음달에 너 차 한대 사줄게"라고 엄마가 문자를 보냈다가 아들이 "진짜죠? 고마워요"라고 답문을 보내자 엄마는 "뻥이지. 문자 제대로 가고 있나 확인한것 뿐이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엄마들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미국엄마들" "엄마들이 마치 친구같네요" "센스있는 엄마의 문자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45,000
    • -1.18%
    • 이더리움
    • 3,41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6%
    • 리플
    • 2,056
    • -1.11%
    • 솔라나
    • 124,500
    • -1.03%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3,770
    • +0.0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