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 동거설 파문 "13살 연하남과 동거…이혼 전부터 6년 째"

입력 2012-05-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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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여배우 공리가 연하남과 동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파장이 일고 있다.

16일 중화권 언론들은 "공리가 프랑스 파리의 한 아파트에서 13살 연하의 프랑스 남자와 6년째 동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리는 지난 1996년 결혼한 황허샹과 2010년 이혼했으며 현재 파리 9구역 아파트에서 연하남과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매체는 전했다.

공리의 염문설은 이미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공리는 유부녀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톈안먼(天安門) 부근에서 프랑스인 촬영기사와 애정 행각을 벌이는 장면이 목격돼 파장을 일으켰던 것. 그러나 공리가 2008년 중국 국적을 포기한 후 남편 황허샹을 따라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하면서 이 같은 소문은 잦아들었다.

이번 동거설은 공리가 최근 프랑스중국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하면서 다시 불거져 나왔다.

특히 공리가 이혼 전인 2006년부터 남자친구와 동거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그녀에 대한 대중의 비난은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리는 현재 어떤 공식적인 입장도 취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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