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 1분기 영업익 396% 급증...2분기에 더 좋아질 것

입력 2012-05-16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팬엔터테인먼트는 1분기 영업이익 5억3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6% 급증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3억으로 6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5000만원으로 253% 증가했다.

팬엔터테인먼트가 1분기 호식적을 기록한 것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성황리에 방영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측은 1분기 실적보다는 2분기 실적이 좀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를 품은 달의 국내 방영으로 인해 1분기 실적이 좋아질 수 있었다”라며 “하지만 해외쪽 매출은 1분기에 포함되지 않고 2분기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 드라마들은 아시아지역에는 거의 다 팔리고 있다”라며 “몇개국에 팔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연배우가 누구인지 시청률은 얼마였는지가 단가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즉 해를 품은 달의 2분기 실적을 기대하는 요인은 바로 ‘김수현 효과’와 ‘시청률’이다. 이에 회사측에서는 적어도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해외에서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2분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은 드라마 ‘적도의 남자’와 ‘각시탈’이 연이어 방영되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적도의 남자의 첫 방송이 3월 중순에 시작돼 2분기 실적에 잡힌다”라며 “적도의 남자가 끝나면 5월말에는 각시탈도 시작돼 2분기 실적에 어느정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1,000
    • -2.22%
    • 이더리움
    • 3,029,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3.14%
    • 리플
    • 1,683
    • -0.24%
    • 솔라나
    • 123,800
    • -3.21%
    • 에이다
    • 253
    • -2.32%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85%
    • 체인링크
    • 14,950
    • -2.1%
    • 샌드박스
    • 59.02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