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괴리율 상위종목 중 가장 저평가

입력 2012-05-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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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가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종목 중 가장 저평가 종목으로 분석됐다.

15일 증권정보업체 펀다트랙은 에프앤가이드가 제공하는 괴리율 상위 10개 종목 중 네오위즈게임즈가 가장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주가괴리율은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를 말한다. 즉 목표주가가 1만원, 현재 주가가 5000원이라면 주가 괴리율은 100%가 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4일 종가 기준 2만9100원 대비 30%가 상승한 3만7839원이 적정주가로 제시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상승여력뿐 아니라 상대수급강도에서도 전일 대비 287.2%로 주가가 상승하면서 수급도 확대되는 양상이다.

반면 괴리율 상위종목 중 S&T모티브는 상승여력은 있지만 상대수급강도가 강한 종목으로 평가됐다. S&T모티브는 14일 2만4050원 대비 18.3% 상승한 2만8454원이 적정주가로 제시됐다. 상대수급강도는 괴리율 상위 종목 중 최고인 489.9%에 달한다. 주가하락 속에서 상대강도가 높게 나온 것은 그 만큼 매도세가 강하다는 의미다.

이외에도 괴리율 상위종목 중에서는 SK가 상승여력이 가장 높아 현재가 11만9000원 대비 44.5%가 상승한 17만1945원이 제시됐다. 수급강도는 72.9%로 상대적으로 저조한 상태다.

괴리율이 114.41%로 가장 높은 인터파크는 적정주가 분석에서도 현재가 4830원 대비 19.2%가 하락한 3904원이 적정주가로 제시됐다. 수급강도도 35.1%로 가장 저조한 종목으로 분석됐다.

곽진우 펀다트랙 상무는 “주가 괴리율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6종목은 가치 상대평가 결과 저평가 상태고 나머지 4종목은 고평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네오위즈게임즈는 주가 상승이 이어지며 수급강도가 높아진 반면 S&T모티브는 주가 하락이 이어지며 수급강도가 높아지는 차이가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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