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15일 오전 방송된 SBS의 '좋은 아침'에서 박해미는 경기도에 위치한 하얀색 외관의 주택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모두 2층인 박해미의 주택은 외관 뿐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도 하얀색 위주로 꾸며졌다.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넓은 거실과 다락방을 연상시키는 남편 황민의 작업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함께 박해미의 집을 찾은 안문숙은 "오메 이게 뭐냐"고 놀라며 "무슨 성을 만들어 놓고 산다"고 감탄했다.
입력 2012-05-15 10:33
15일 오전 방송된 SBS의 '좋은 아침'에서 박해미는 경기도에 위치한 하얀색 외관의 주택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모두 2층인 박해미의 주택은 외관 뿐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도 하얀색 위주로 꾸며졌다.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넓은 거실과 다락방을 연상시키는 남편 황민의 작업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함께 박해미의 집을 찾은 안문숙은 "오메 이게 뭐냐"고 놀라며 "무슨 성을 만들어 놓고 산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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