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CO “中, 올해 경제성장률 13년래 최저”

입력 2012-05-15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대 중반 성장 예상

세계 2위 경제대국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13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 최대 채권 펀드인 퍼시픽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PIMCO)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이메일을 통해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7%대 중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이는 1999년 이후 13년 만의 최저다.

PIMCO의 라민 톨루이 이머징마켓 포트폴리오 부문 공동 책임자는 “중국 경제는 3분기까지 바닥을 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국은 꾸준히 추가 자극책을 동원하고 있지만 2009년만큼 공격적인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씨티그룹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UBS 같은 글로벌 은행들은 지난주 4월 중국 경제지표를 확인한 후 경제 전망을 일제히 하향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12일 지급준비율을 인하, 작년 11월 이후 세 번째 낮췄다.

런던 소재 SLJ 매크로 파트너스의 스티븐 젠 파트너는 “지준율 인하는 경착륙 리스크를 조절하기 위한 것을 의미한다”며 “통화 정책들은 전문가들이 예상한 것과 매우 다르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70,000
    • -1.03%
    • 이더리움
    • 3,057,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08%
    • 리플
    • 1,691
    • +0.71%
    • 솔라나
    • 124,400
    • -1.74%
    • 에이다
    • 254
    • -0.78%
    • 트론
    • 436
    • +2.59%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97%
    • 체인링크
    • 14,950
    • -1.32%
    • 샌드박스
    • 59.56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