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당사 앞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다.
14일 오후 6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에 위치한 통합진보당 당사 앞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다.
이 남성은 "전자투표는 무효"라고 외치며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아직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 직후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입력 2012-05-14 19:15
통합진보당 당사 앞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다.
14일 오후 6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에 위치한 통합진보당 당사 앞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다.
이 남성은 "전자투표는 무효"라고 외치며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아직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 직후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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