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림 아내 도경숙 “남편 빚 이자만 한달에 1000만원”

입력 2012-05-14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그맨 최홍림 아내 도경숙이 남편 빚 이자만 한달에 1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최홍림의 아내 도경숙은 남편의 사업 실패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며 빚을 갚기 위해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속마음을 고백했다.

도경숙은 “남편의 빚을 정리하고 있는데 아직도 남아 있다. 빚 이자만 한 달에 천만원 씩 갚고 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깜짝 발언했다. 이어 “몇 십만원이 없어 아이 유치원비를 내비 못했던 때를 생각하면…하지만 어느 날 새벽에 남편이 거실에서 한숨쉬고 있는 모습을 보며‘그래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라며 직접 빚을 갚기에 나선 사연을 털어놨다.

최홍림은 과거 80억 원의 사기 사건과 사업 실패로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최홍림은 “골프 사업과 강의 일을 하고 있다. 실패에서 성공에 이르는 마음가짐에 대한 강의가 인기가 높다”며 ’사실 지금의 이 자리까지 아내가 없었다면 서지 못했을 것이다. 아내의 믿음이 큰 힘이 됐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82,000
    • +1.12%
    • 이더리움
    • 3,429,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51%
    • 리플
    • 2,048
    • +0.24%
    • 솔라나
    • 125,000
    • +0.89%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67%
    • 체인링크
    • 13,730
    • +0.66%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