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엄마' 하희라, 신현준에 슬픈 프로포즈 시청자들 눈물샘

입력 2012-05-14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SBS TV 바보엄마 화면캡처)
종영을 앞둔 ‘바보엄마’ 가 새드엔딩을 예고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바보엄마’(극본 박계옥/연출 이동훈) 18회에서 김선영(하희라 분)은 김영주(김현주 분)의 심장병을 알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최고만(신현준 분)과 김선영의 결혼식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김영주는 갑작스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고 그제서애야 김선영은 김영주의 심장병을 알았다.

선영은 “우리 영주 더 나빠지기 전에 결혼하겠다”며 최고만에게 “내랑 결혼해줄깁니꺼. 말껍니꺼.”라고 프러포즈했다. 이어 선영은 “신혼여행도 데리고 가주이소.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 나라가 어디냐”고 물었고 최고만이 대답하자 더 먼데는 없냐고 물으며 최고만을 놀라게 했다. 아마존이 제일 먼곳이라는 최고만의 말에 선영은 “아마존, 거기로 데리고 가 주이소.”라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 영주가 찾아오면 안되잖아. 우리 영주 찾아오고 싶어도 안 되는데로 가야한다.”라면서 “수술 받고도 찾아올라면 열 번 스무 번 찾아오기 힘들어야 못올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선영의 숨은 의도를 눈치 챈 최고만은 “김영주에게 심장주겠다는 거냐”고 놀라며 물었고 선영은 “줄거라고는 그거 밖에 없는데 내 심장 우리 영주 줘야지”라고 자신의 결심을 밝혀 최고만을 경악케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40,000
    • -0.31%
    • 이더리움
    • 2,895,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15%
    • 리플
    • 2,008
    • -0.3%
    • 솔라나
    • 122,700
    • -1.52%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60
    • -1.3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