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비싼 물질 16가지···반물질 1g 62조달러

입력 2012-05-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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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비싼 물질 16가지가 공개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발표한 '세상에서 가장 비싼 물질 TOP 16'으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금과 샤프론을 비롯해 플래티넘, 로듐, 코카인, 다이아몬드, 티타늄 등이 있다.

1위는 1g에 무려 62조 5000억 달러에 달하는 반물질(antimatter)이다. 반물질은 반입자로 된 물질로 우주선 연료나 새로운 에너지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137억년 전 우주 탄생을 기점으로 추정되는 '빅뱅'의 비밀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열쇠다.

또한 2위에 오른 캘리포늄 252는 그램당 2700백만 달러, 3위 다이아몬드는 그램당 5만 5000달러, 티타늄이 그램당 3만 달러로 4위, 타파이트가 그램당 2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특히 마약류인 코카인, 헤로인 등이 이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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