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많은 산모, 임신중독증 확률↑

입력 2012-05-13 1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가 많은 산모일 수록 임신중독증에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6-2011년 임신중독증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진료환자는 2006년 1865명에서 2011년 2034명으로 증가했고 지난해 기준으로 분만여성 1천명 당 4.8명이 임신중독증 환자로 집계됐다.

특히 고령일 수록 임신중독증 비율이 늘어나 20대 산모는 1천명당 3.8명이던 것이 30-34세는 4.5명, 35-39세는 7.6명, 40-44세는 9.1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45-59세는 47.6명으로 늦둥이 출산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초산 연령이 늦어지고 있어 여성들이 분만시 임신중독증 위험이 높아진 셈이다.

때문에 임신중독증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도 2006년 7억6000만원에서 2011년 12억3000만원으로 60%이상 증가했다.

임신중독증은 단백뇨를 동반하는 고혈압성 질환으로 흔히 임신중기 이후 발병하고 임신 기간이 끝나면 자연스레 치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07,000
    • +2.67%
    • 이더리움
    • 2,951,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21%
    • 리플
    • 2,009
    • +0.1%
    • 솔라나
    • 125,400
    • +2.2%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18
    • -2.56%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0.1%
    • 체인링크
    • 13,110
    • +2.58%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