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지은 시, 촌철살인 한마디 "또 봐?"

입력 2012-05-1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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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시험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학생이 지은 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학생이 지은 시' 제하 이미지가 게재됐다. 짧은 시가 적힌 종이를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 담긴 시는 제목은 시험, 지은이는 학생이라고만 적혀 있다.

시의 내용도 간결하다. 중간고사, 기말고사에 수시고사까지 끝없이 밀려드는 시험에 지친 학생의 심경을 대변하는 '또 봐?'가 이 시의 내용 전부다.

'학생이 지은시'를 접한 누리꾼들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 “시험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고스란히”, “시험을 앞둔 학생들의 마음 대변”, “100% 공감”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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