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성화 그리스 신전서 채화

입력 2012-05-10 2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2 런던 하계올림픽의 성화가 10일 오전 11시30분(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의 헤라 신전 앞에서 공식 채화됐다.

BBC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채화 행사는 런던올림픽조직위원회(LOCOG)의 세바스천 코 위원장,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그리스 올림픽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사제들이 오목 거울을 이용해 태양열 모아 불을 붙이는 식으로 진행됐다.

태양열 집열판을 통해 불붙은 성화는 순수함을 나타내는 올림픽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채화되고 나서 고대올림픽이 열린 경기장에 보관된다.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7년 전 싱가포르에서 런던을 개최지로 결정하고 난 이후 이번 행사를 통해 런던올림픽 개막의 최종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올림픽 2관왕이기도 한 코 런던올림픽 조직위원장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흥분되고, 정말 정말 벅찬 순간"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성화봉에 붙은 성화는 영국의 리버풀 태생으로 그리스 국적인 1만m 오픈 수영 부문 세계 챔피언인 스피로스 지아니오티스가 첫 주자로 나서 모두 500명이 그리스 본토와 크레타 섬을 돌며 2천700㎞를 달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8,000
    • +0.81%
    • 이더리움
    • 2,986,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98%
    • 리플
    • 2,075
    • +3.18%
    • 솔라나
    • 126,700
    • +0.8%
    • 에이다
    • 390
    • +2.63%
    • 트론
    • 416
    • -0.95%
    • 스텔라루멘
    • 239
    • +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3.24%
    • 체인링크
    • 13,190
    • +0.2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