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국제회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실시

입력 2012-05-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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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10일 국제회의 전문인력 육성과 국제회의 유치활동 지원을 위한, ‘국제회의 전문요원 과정’을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국립외교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제32차를 맞이하는 ‘국제회의 전문요원 과정’에는 정부부처 및 관련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 기관 직원 약 30명이 국제회의 유치·운영·참가와 관련된 역량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국제회의 관련 영어과정, 국제회의 유치·운영 사례학습,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 경합, 모의 국제회의 등 실무와 밀접한 프로그램 및 실습형 교육으로 이뤄져 있다.

외교통상부는 1993년 이래로 매년 1회씩 국제회의 활동에 필요한 역량 계발을 위한 교육을 제공해 왔으며, 2011년까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 및 유관기관 직원 등 총 669명이 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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