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1940P선 횡보

입력 2012-05-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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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옵션만기 부담과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1940P선에서 횡보 중이다.

외국인이 7거래일 연속 매도행진을 이어가고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꾸준한 매수세를 지속하면서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9일 오후 11시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4포인트(0.06%) 내린 1949.0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824억원을 매도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15억원, 517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1010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은 혼조세다. 전기전자, 운송장비, 유통, 은행, 제조, 건설이 1% 내로 소폭 오르고 있고 비금속광물, 전기가스, 통신이 1% 넘게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LG전자와 현대중공업이 3% 넘는 상승률을 보이며 급등하고 있고 SK하이닉스가 2.1%, 현대모비스, LG화학, SK이노베이션이 1% 내외로 상승 중이다. 삼성생명과 한국전력은 1% 이상 하락하고 있고 현대차, 기아차, POSCO, 신한지주, KB금융은 약세다. 삼성전자는 가격변동 없이 130만원 대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상한가 2개를 더한 342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408개 종목이 내리고 있으며 91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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