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운동선수 부자 1위 '베컴'…"헉! 재산 얼마길래?"

입력 2012-05-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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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영국 내 가장 부유한 운동 선수로 나타났다.

선데이타임스는 6일(현지시간) 베컴(37ㆍLA갤럭시)의 재산은 약 1억6000만파운드(약 2928억원)로 영국 내 가장 돈이 많은 운동선수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베컴은 그러나 세계 순위에서는 10위에 그쳤다.

세계 1위는 5억3800만파운드(약 9846억원)의 재산을 가진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가 차지했고, 포뮬러1 카레이서 미하엘 슈마허(독일), 은퇴한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미국)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여자 운동 선수 1위에는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5500만파운드(약 1007억원)의 재산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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