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삼성생명 컨설턴트 6년 연속 ‘보험왕’ 등극

입력 2012-05-10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생명은 9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지난해 우수 실적을 거둔 전략영업본부 소속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연도상 시상식을 열었다.

최고 영예인 챔피언은 기업보험 판매조직인 GFC(Group Financial Consultant)사업부 소속의 서울법인지역단 김용호 컨설턴트(43세)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김씨는 2007년부터 6회 연속 GFC 챔피언 기록을 세우게 됐다.

그가 지난해 체결한 계약은 1247건이다. 1년 내내 하루 3건 넘는 계약을 성사시킨 셈이다. 지난해 매출은 약 19억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손수 계약을 한 전체 고객은 1만2626명이다.

대구에서 영어 강사로 일했던 김씨가 보험과 인연을 맺은 것은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이다. 외환위기 여파로 직장인 영어학원이 문을 닫자 친구의 권유로 삼성생명 영업을 시작했다.

매일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운동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13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고객을 만나 진실을 판매한다는 생각으로 상품을 설명했다. 그는 성실, 정직, 신뢰를 영업 성공의 비결로 꼽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영업실적, 보험계약 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수상자는 본상 380명, 신인상 86명, 부문상 65명 등 총 531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17,000
    • -0.58%
    • 이더리움
    • 2,950,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23%
    • 리플
    • 2,015
    • -0.49%
    • 솔라나
    • 125,400
    • -0.79%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0.65%
    • 체인링크
    • 13,010
    • -1.44%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