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모바일 정부포털’ 서비스 시작

입력 2012-05-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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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9일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399종의 앱과 327종의 웹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안내받고 연결도 시켜주는 ‘모바일 정부포털’ 서비스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이 앱을 통해 중앙부처나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도 받을 수 있고 지역에서 하는 축제·행사·공연과 관련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행안부는 이외에도 ‘인터넷 중독 예방·상담 모바일 서비스’와 경제성장률·실업률·물가 등 708개 지표를 조회·검색할 수 있는 ‘e-나라지표’ 등 총 3종의 대국민 모바일 서비스를 10일 개통한다.

또한,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의 총괄 관리와 개발 지원을 위한 모바일 전자정부 지원센터도 개소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3종의 서비스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의 관리·지원을 위해 정부통합전산센터 내에 ‘모바일 전자정부 지원센터’를 개소한다.

센터에서는 행정업무 모바일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백신 등의 보안기능과 푸시(push)알림 등의 부가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서비스의 중복·연계 가능성을 검토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를 등록·검증·배포하며, 공무원용 모바일 서비스 관련 프로그램(앱)을 받을 수 있는 공공 앱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의 개통에 맞춰 모바일 전자정부 공통기반 활용 가이드라인과 모바일 표준프레임워크 적용 가이드라인 2종을 미리 배포했다.

행정안전부 장광수 정보화전략실장은 “이번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개통 및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세계 1위 전자정부에 걸맞는 모바일 서비스들이 체계적이고 본격적으로 제공될 것”이라며, “향후 모바일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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