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9호선, 요금인상 보류…대국민 사과문 발표

입력 2012-05-09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메트로9호선 측이 요금 인상계획을 잠정 보류하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9일 지하철 9호선 역사와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오늘 오후 1시부터 게재할 계획이다.

다음은 메트로 9호선 사과문 전문.

9호선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지난 4월 14일 알려 드렸던 요금인상과 관련하여, 그동안 고객님께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금번 요금인상과 관련하여 서울시와 당사 간에 실시협약의 내용과 제반법령의 해석에 이견이 발생하여, 부득이 6월16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던 요금인상에 대해서는 잠정적으로 보류하고, 서울시와의 이견조율 및 검토를 통해 원만한 협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당사는 앞으로 지하철 9호선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격려를 바랍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34,000
    • +1.43%
    • 이더리움
    • 3,445,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3%
    • 리플
    • 2,266
    • +4.09%
    • 솔라나
    • 139,400
    • +1.53%
    • 에이다
    • 425
    • -0.23%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6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1.63%
    • 체인링크
    • 14,500
    • +1.68%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