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9호선, 요금 500원 인상안 잠정 보류

입력 2012-05-09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지하철 9호선을 운영중인 메트로9호선이 내달 16일로 예정돼 있던 요금 500원 인상안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메트로9호선은 9일“요금 인상을 잠정 보류하고 그동안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친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요금 인상을 놓고 실시 협약 내용과 법령해석에 있어 서울시와 이견이 발생해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렸다”면서 “서울시와 원만한 협상이 이뤄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도 오늘 중으로 요금 인상 등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메트로9호선은 8일 열린 이사회에서 서울시가 요구한 요금 인상 철회안을 받아 들이고 협상을 재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트로9호선은 지난달 14일 오는 6월16일 부터 9호선 요금을 500원 인상하겠다고 공고해 서울시와 갈등을 빚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25,000
    • +1.5%
    • 이더리움
    • 2,663,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47%
    • 리플
    • 1,531
    • +0.53%
    • 솔라나
    • 104,900
    • +1.25%
    • 에이다
    • 278
    • +3.73%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2.93%
    • 체인링크
    • 11,650
    • -0.43%
    • 샌드박스
    • 59.64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