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십자인대 파열…7월 UFC 불참

입력 2012-05-0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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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성훈의 수국김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추성훈 측은 9일 "추성훈이 "지난 5일, 오는 7월 캐나다에서 있을 이종종합격투기 UFC 시합을 앞두고 스파링 파트너와 연습 중 무릎 앞쪽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전했다.

부상 탓에 추성훈의 설욕전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얼마 전 공개된 동영상에서 엿보였듯이 추성훈은 연이은 패배 이후에도 불굴의 의지로 연습중이었던 터라 다음 경기를 기다리는 팬들의 안타까움이 크다.

소속사에 따르면 부상의 특성상 붓기가 가라 앉아야 수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은 한달 후에나 가능하다.

이와관련 추성훈은 "사람에 따라 경과의 차이는 있으나 재활을 통해 꼭 빠른 시일안에 복귀하고 싶다"고 현재 UFC에 공식 입장을 밝혔으며 재활 후 도전이 받아들여진 상태다.

추성훈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다시 운동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 드린다 꼭 재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추성훈은 최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시즌 2 in 바누아투' 편에 등장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 했다. 수술 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그 동안 진행해오던 운동, 방송, 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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