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친필 사인 고무장갑 375만원 낙찰, 이유는?

입력 2012-05-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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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카라의 막내 멤버 강지영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고무장갑이 375만원에 낙찰된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강지영이 사인한 고무장갑’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카라가 일본 콘서트에서 강지영이 직접 사인과 일본어 인사말을 적어 팬들에게 던져준 고무장갑으로 알려졌다.

게시자는 해당 고무장갑이 일본의 한 경매 사이트에서 26만4000엔(한화 약 375만원)에 최종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 정도의 고액을 지불할 정도로 카라가 일본에서 인기가 있나보다”, “아무리 그래도 너무 비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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