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어버이날 맞아 ‘밥퍼효도잔치’ 후원

입력 2012-05-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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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태광그룹 관계자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태광그룹이 어버이날을 맞아 다일공동체의 ‘밥퍼효도잔치’를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 앞마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엔 심재혁 부회장, 이상훈 태광산업 사장,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침개 등을 직접 만들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식사 제공 외에도 민요,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또한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들의 생산 잔치도 진행했다.

이상훈 사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늘 어르신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비단 어버이날이 아니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광그룹은 지난해 5월에도 다일공동체가 밥퍼 500만 그릇을 기념해 개최한 ‘오병이어(五餠二魚) 축제’를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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