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대표, 연예인지망생 성추행 혐의로 구속

입력 2012-05-08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예인지망생에게 돈을 뜯어내고 성추행을 일삼은 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8일 연예인 지망생에게 데뷔를 미끼로 보증금 명목의 돈을 받아내고 성추행한 혐의(사기 및 성폭력특별법 위반)로 A연예기획사 대표 P모(32)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또 여성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P씨의 친척인 조직폭력배 M모(37)씨도 구속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P씨는 지난해 10~12월 서울 서초구에 연예기획사를 차려놓고 연예인 지망생 모집광고를 보고 찾아온 6명으로부터 보증금 명목으로 1인당 200만~2000만원씩 대출을 받게 해 5500만원을 편취했다.

작년 10월에는 사무실에서 '전속 연예인은 신체에 이상이 없나 검사를 해야한다'며 가수 지망생 A(20ㆍ여)씨의 신체 특정부위를 만지는 등 여성 연예인 지망생을 상대로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0,000
    • -0.68%
    • 이더리움
    • 3,066,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24%
    • 리플
    • 2,058
    • -1.58%
    • 솔라나
    • 129,000
    • -1%
    • 에이다
    • 387
    • -3.49%
    • 트론
    • 434
    • +2.12%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2.56%
    • 체인링크
    • 13,260
    • -1.85%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