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의사회 회장에 박경아 교수

입력 2012-05-08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세대 의대 해부학과 박경아 교수가 세계여의사회 회장직을 맡게 됐다. 임기는 3년이며 내년 7월 말 서울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여의사회 총회부터 회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국내 첫 여성 해부학자인 나복영 고려대 명예교수의 딸로 어머니의 뒤를 이어 해부학자의 길을 걷고 있다. 모녀 해부학자인 이들은 한국여의사회에서 각각 3대, 25대 회장을 맡기도 했다.

세계여의사회는 여의사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심했던 1919년 여의사들이 함께 모여 영향력을 키우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현재 90여 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여의사 간 인적 교류는 물론, 개발도상국 의료봉사 및 구호활동, 아프리카수단 여성 할레 금지 운동,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교수는 “세계 여의사회 회장 임기가 시작되면 북한에 의료봉사를 가고 북한 여의사들을 가입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6,000
    • +0.42%
    • 이더리움
    • 2,681,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336,200
    • +6.63%
    • 리플
    • 1,857
    • +4.92%
    • 솔라나
    • 110,600
    • +3.85%
    • 에이다
    • 267
    • +0.75%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21
    • +1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69%
    • 체인링크
    • 12,380
    • +1.14%
    • 샌드박스
    • 80.47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