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눈물, 前 남편 길옥윤 '9월의 노래' 애잔한 열창

입력 2012-05-08 0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가수 패티김이 ‘9월의 노래’를 열창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패티김이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반려자로 함께 살았던 작사가 길옥윤의 ‘9월의 노래’를 선보이며 눈물을 훔쳤다. 이 노래는 길옥윤이 패티김과 결혼할 당시 쓴 곡으로 패티김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눈을 지그시 감고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남겨준 한 마디가 또다시 생각나”라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어 패티김은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 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쯤에서 목소리가 떨리는 듯 했다. 그 뒤는 거의 울먹이는 목소리로 마무리를 한 후 손으로 눈을 가렸다.

그는 “나는 이 노래만 부르면 눈물이 나, 왜 그러는지 몰라”라며 눈물을 훔쳤다. 하지만 이내 “지금 배고파서 그래”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패티김은 성형의혹 물음에 당당히 인정하며 “쌍꺼풀하고 코 주사 한 번 맞았다”고 고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53,000
    • -1.15%
    • 이더리움
    • 3,257,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21,500
    • -2.13%
    • 리플
    • 2,110
    • -1.26%
    • 솔라나
    • 128,700
    • -3.16%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1.74%
    • 체인링크
    • 14,480
    • -3.66%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