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마눌' 줄리엔강 티팬티 굴욕, 1인자 류시원 노리다가…

입력 2012-05-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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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굿바이 마눌’ 줄리엔강이 이른바 ‘빨간색 T팬티 굴욕’을 당했다.

7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에서 줄리엔강의 아슬아슬한 노출 장면이 공개됐다.

극중 줄리엔강은 ‘일인자’ 차승혁(류시원 분)에게 밀려 2인자 자리를 지켜온 파이터 강구를 분한다. 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데뷔 이래 첫 악역에 도전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줄리엔강은 빨간 티팬티를 입은 채 엉덩이를 노출하고 있다. 이는 차승혁이 사랑하는 여인 강선아(홍수현 분)에게 선물 받아 시합 때마다 입고 나가는 행운의 팬티를 몰래 가로채 입은 것. 냄새를 맡은 차승혁이 이를 확인하기 위해 그의 바지를 확 내려 엉덩이를 노출하는 굴욕을 선사한다.

제작사 ㈜베르디미디어 관계자는 “지금껏 촬영 중 여성 스태프들이 가장 많이 몰렸던 순간이었다”고 너스레웃음을 터트리며 “차승혁을 괴롭히는 악역 강구로지만 이번 신에서 만큼은 시청자들에게 빅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갖게 했다.

줄리엔강이 깨알 재미를 선사한 ‘복숭아 엉덩이 노출사건’은 7일 오후 8시50분 ‘굿바이 마눌’ 첫 방송, 채널A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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