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충격 공항패션, 패셔니스타 이효리 어디갔어? '굴욕'

입력 2012-05-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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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패셔니스타로 이효리가 충격적인 공항패션으로 굴욕을 당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12'에서는 이효리가 소셜 멤버들을 비롯해 게스트로 나온 '절친' 이천희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공항에는 한 두명 씩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버스커버스커의 멤버 장범준은 통기타를 메고 나타나 뮤지션다운 포스를 풍겼다.

뒤이어 이효리가 등장, 그는 선글라스와 모자, 여기에 목도리까지 칭칭 감은 채 다소 초췌한 모습으로 나타나 주위를 놀라게 한 것.

이에 이효리의 친구들은 "톱스타 공항 패션은 어떤가 보자"라고 하니 이효리는 "공항 가는데 누가 하이힐을 신고 화장하냐. 어차피 (기내에서) 자야 하는데"라며 털털한 성격답게 쿨하게 응수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너무 심했는데? 아랍인 같아”, “이효리 공항패션 종결자 전락했나”, “어머 너무 프리하다”, “진정한 공항패션의 정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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