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키 굴욕, 투표함서 고개 숙인 남자 꼴 '웃음 선사'

입력 2012-05-06 2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모델 포스를 자랑하는 기린 이광수가 그보다 작은 아크릴 부스에서 고개가 꺾기는 굴욕을 당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는 ‘논스톱 서바이벌’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런닝맨 멤버(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개리, 하하, 이광수, 송지효)들은 가장 탈락시키고 싶은 멤버에게 투표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투표는 투명한 아크릴 부스에서 은밀하게 진행했다. 멤버들은 한 명씩 차례대로 들어가 투표를 마치고 나왔고 드디어 이광수 차례가 됐다.

아크릴 부스에 점점 가까워진 이광수는 점점 불안감이 엄습됐다. 자신보다 투표 부스가 훨씬 작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

멤버 중에서도 유독 키가 커 ‘기린’으로 불리는 이광수는 제작진이 자신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울컥하며 하소연 했다. 그는 배 “조금만 높게 만들면! 난 배려 안 해요?”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이광수 모델같은 키가 굴욕을 당할 때도 있네”, “제작진 웃긴 장면 하나 만들었네요”, “고개가 다 접히네”, “성질부리는 이광수 표정이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7,000
    • +0.53%
    • 이더리움
    • 3,429,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07%
    • 리플
    • 2,230
    • +2.67%
    • 솔라나
    • 138,400
    • +0.36%
    • 에이다
    • 421
    • +0.24%
    • 트론
    • 445
    • +1.6%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98%
    • 체인링크
    • 14,370
    • +0.91%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