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게임즈 대표 '게임머니 불법환전'으로 구속

입력 2012-05-05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E&M이 운영하는 게임포털 '넷마블'의 고위 임원이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불법 환전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북부지검은 2일 시가 9억원 상당의 넷마블 게임머니를 불법 환전하는데 도움을 준 혐의로 CJ게임즈 권영식 대표(44)를 구속 수사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검찰은 CJ E&M 게임사업부문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권 대표는 CJ E&M 상무로 재직하던 지난 2008년 넷마블 총판 계약 해지로 받은 합의금으로 게임머니를 구매한 후 이를 불법 환전업자에게 팔아 총 9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게임산업진흥법은 게임머니의 현금화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검찰은 게임머니 불법 환전업자 A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넷마블 관계자 중 일부가 게임머니를 불법 환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를 벌여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37,000
    • +2.13%
    • 이더리움
    • 3,345,000
    • +7.21%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24%
    • 리플
    • 2,159
    • +3.5%
    • 솔라나
    • 137,500
    • +5.77%
    • 에이다
    • 419
    • +7.16%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36%
    • 체인링크
    • 14,230
    • +4.4%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