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상승...美경기 둔화 불안

입력 2012-05-05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4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인 미 국채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오후 6시5분 현재 전일 대비 5bp(1bp=0.01%) 하락한 1.88%를 나타내고 있다.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장 중 한때 1.87%를 기록해 지난 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3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 대비 5bp 내린 3.07%를,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1bp 하락한 0.2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시장에서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에 못 미친 영향으로 안전자산에 수요가 몰렸다.

미국의 4월 비농업고용은 전월보다 11만5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6만명에 크게 못 미치고 지난 6개월래 최소폭으로 증가한 수준이다.

오는 6일 프랑스가 대선을 실시하고 그리스가 총선을 앞둔 것도 유럽 재정위기 우려를 고조시켰다.

전문가들은 프랑스와 그리스의 정권 교채가 유럽 위기 해결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해석했다.

스콧 그래햄 뱅크오브몬트리올(BMO) 국채 트레이딩 책임자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추가 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는 가운데 경제는 악화되고 있다”면서 “유럽 상황이 여전히 어려워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을 찾도록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27,000
    • +5.26%
    • 이더리움
    • 3,589,000
    • +6.37%
    • 비트코인 캐시
    • 352,900
    • +10.21%
    • 리플
    • 1,913
    • +7.35%
    • 솔라나
    • 154,700
    • +10.98%
    • 에이다
    • 307
    • +10.83%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5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06%
    • 체인링크
    • 16,920
    • +8.46%
    • 샌드박스
    • 51.01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