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드링크, '스펀지'에서 위험성 파헤친다

입력 2012-05-04 21:20 수정 2012-05-04 2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스펀지 홈페이지 캡쳐
4일 방송되는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 '붕붕드링크'의 위험성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는 잠을 쫒고 공부한다는 목적으로 에너지드링크에 비타민등을 섞은 속칭 붕붕드링크등 고카페인 음료를 제조해 먹는것이 유행이다.

이날 스펀지에서는 붕붕드링크의 위험성을 자세히 방송할 예정이다.

이와함꼐 26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이야기는 지난 1981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지극히 평범했던 딜런은 어느 날 갑자기 살인범으로 몰려 감옥에 수감되고 말았다.

하지만 26년 후 그는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일련의 사건이 어떤 반전스토리를 품고 있는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당시 딜런 외에도 억울한 누명을 벗고 자유의 몸이 된 수많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00,000
    • -1.03%
    • 이더리움
    • 5,260,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1.68%
    • 리플
    • 727
    • +0.14%
    • 솔라나
    • 231,900
    • -0.98%
    • 에이다
    • 629
    • +0.8%
    • 이오스
    • 1,130
    • +0.89%
    • 트론
    • 156
    • +0%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150
    • -1.09%
    • 체인링크
    • 24,820
    • -2.01%
    • 샌드박스
    • 602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