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 피쉬 "무섭게 생겨도 겁 많아요"

입력 2012-05-0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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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데일리메일 캡처(사진출처=데일리메일 캡처)
앵그리 버드가 아닌 앵그리 피쉬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섬 인근 바닷 속에서 앵그리 버드를 연상케 하는 앵그리 피쉬 죠피쉬가 포착됐다.

앵그리 피쉬를 발견한 의료 종사자 라잘리는 "약 15m 깊이 해저에서 대여섯 마리의 죠피쉬가 굴 속에 숨어 있었다"며 "이 죠피쉬를 보기위해 15분을 기다렸다"고 설명했다.

앵그리 피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화난 것 같다", "귀엽다", "앵그리 버드가 아닌 앵그리 피쉬라니 웃긴다"라고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국내에서 큰입후악치로 알려진 이 어종은 이름과 같이 무섭게 생겼지만, 겁이 많아 은신하는 습성을 가져 발견하기 어렵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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