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3일 경영투명성 제고 및 공시역량 강화를 위해 내부거래위원회 운영 강화 등을 이행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화는 경영성을 제고를 위해 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고 내부거래위원회 상정기준 금액을 자금·자산·유가증권 거래시 법적요건인 건별 50억원 보다 강화한 30억원을 적용하고, 상품용역거래시 100억원에서 50억원으로 강화하는 내용으로 내부거래위원회 규정을 변경완료했다.
또한 준법지원인 제도를 도입하고 필요인력에 대한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이사회 부의사항 확대 관리감독 기능도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