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굿바이 마눌' 통해 첫 공식석상 출연…'이혼' 입 열까

입력 2012-05-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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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아내와 이혼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류시원이 첫 공식석상에 나타난다.

3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에서는 류시원이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굿바이 마눌’(김도현 작가, 김평중 감독)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류시원을 비롯해 홍수현, 박지윤, 데니안, 이연경, 줄리엔 강, 김민수 등이 참석한다.

이 가운데 류시원의 첫 공식석상 출연으로 이혼과 관련해 입을 열지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아내 조 모씨는 류시원을 상대로 지난달 22일 이혼소장을 제출해 세간에 충격을 낳았기 때문. 이에 ‘굿바이 마눌’에 영향이 이어져 류시원 분량의 촬영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하지만 류시원 측은 이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으며 “아내와 원만한 대화를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반면 조 씨 측은 이와 상반된 입장을 보인 것. 조 씨 측 대변인은 방송을 통해 "이혼소장 제출 후 지금껏 류시원 측에서 어떤한 연락을 받은 적 없다"라며 "카레이싱 때문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류시원의 카레이싱 활동에 대한 이견 차가 이혼사유라는 항간의 추측을 부인한 바 있다.

또 그는 "공인인 남편을 위해 이혼사유를 기재하지 않았다"라며 "딸에 대한 양육권은 부인이 제일 우선시하는 부분이다"고 밝혔다.

한편 류시원의 ‘굿바이 마눌’은 요란한 결혼식을 올린 5년차 부부에게 각자의 첫사랑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7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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