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올해 맨유 떠날 가능성 높다"

입력 2012-05-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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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들이 박지성이 올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2일 영국 데일리 미러는 맨유 출신 게리 네빌 등의 말을 인용해 시즌 종료 후 대대적인 선수보강이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게리 네빌은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여부에 관계없이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라며 "퍼거슨이 선수단을 보강하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베르바토프와 오언, 박지성, 안데르손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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