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볼 전문기업 볼빅, 안성에 볼 공장 신축한다

입력 2012-05-0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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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문경안 회장(오른쪽에서 3번째)과 황은성 안성시장(가운데)이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연합
국산 컬러볼 메이커 볼빅(회장 문경안)이 골프볼 공장을 안성에 짓는다.

이를 위해 볼빅 문경안 회장은 황은성 안성시장과 지난 30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운동 및 경기용구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충북 음성에 골프볼 공장을 갖고 있는 볼빅은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남풍리 13만2천㎡의 부지에 300억원을 들여 공장 및 드라이빙레인지, 어프로치 테스트장을 마련한다. 이 공장은 연간 200만더즌을 생산할 계획이다.

필요인력은 안성시민을 우선 채용하고, 안성시는 각종 인허가 및 행정절차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36개의 국내외 볼관련 특허를 획득한 볼빅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한국프로골프햡회(K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포함, 70여명의 골프단을 운영하고 있다.

볼빅은 LPGA 투어 볼 후원은 물론 올해부터 아시안(APGA) 투어 대회인 볼빅마스터스(가칭)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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